'김주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이 영덕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여성 7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280팩을 전달했다. 지난 21일 동에 따르면 동과 영덕동마을쟁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자와 유선으로 대상자에게 위생용품 전달에 대해 사전에 안내했고,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가구당 4팩씩 택배로 배송했다. 김주선 대표는 “여전히 생리대를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 및 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면서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 ‘영덕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의료키트 100상자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의료키트는 각종 상비약품, 습윤밴드, 핫팩, 탈지면 등 11종으로 실용성 있게 구성됐다. 지난 1일 동에 따르면 의료키트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문앞 비대면 배송방식으로 전달했다. 김주선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그분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나눔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전했다. 처인구 포곡읍에선 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관내 홀로 어르신 50가구를 찾아 직접 만든 송편, 모듬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삼가동에서도 두산위브아파트 봉사단이 직접 만든 송편, 모듬전, 식혜 등을 담아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기흥구 영덕1동에선 영덕동마을쟁이 김주선 대표 등 관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27일 영덕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리대 총 200팩(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에 따르면 동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여성이 있는 가구에 문자와 유선으로 생리대 지원에 대해 안내했고, 영덕동마을쟁이는 네이버폼을 개설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개별로 필요한 개수를 신청받았다. 영덕동마을쟁이 임원 3명은 이날 생리대를 신청한 50가구를 방문해 생리대를 담은 종이 가방을 문고리에 걸어두는 비...
▲영덕1동과 영덕동마을쟁이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가구에 구수한 나눔 상자를 지원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에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난 10일 이어졌다. 구에 따르면 영덕1동은 영덕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가구에게 ‘구수한 나눔 상자’ 100개를 지원했다. 구수한 나눔 상자는 영덕동마을쟁이 회원이 직접 담근 된장 1kg과 밑반찬, 간편식품, 주전부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김주선 대표는 “코로나19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15일 영덕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59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를 전달했다. 동에 따르면 거즈, 붕대, 반창고, 습윤밴드, 각종 상비약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비상약품으로 구성된 의료키트는 봉사단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지난 2019년부터 영덕동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로 관내 저소득층 등을 위한 맞춤형 나눔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지구에선 벌꿀 생산·유통업체인 NZ퀸비월드 이영미 대표가 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마누카꿀(250g) 400개를 기탁했다. 이영미 대표는 “홀로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강화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꿀을 기탁하게 됐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용인시새마을회는 새마을 무료급식소에서 사...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지난 31일 영덕동마을쟁이서 관내 저소득층 190가구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지난2019년 창립된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로 취약계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독거노인 의료키트 지원 등 저소득층 주민 등에 다양한 물품을 나누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과 25일에 이어 이날까지 3차에 거쳐 생리대와 케이크,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입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김주선 마을쟁이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로 더...